"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2152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21757	싸대기맞고 반격... 쌍방폭행 알바생 억울 [1,367]	관리자	08.04
21756	우리나라 팁문화 도입 여론 근황 [1,340]	관리자	08.04
21755	무려 16살 연하 아내와 결혼한 배우 이창훈 [1,304]	관리자	08.04
21754	원하는 댓글이 아니라 막은 KBS 유튜브 [1,276]	관리자	08.04
21753	외국에서도 나뉜다는 커피 믹스 집안 싸움 [1,213]	관리자	08.04
21752	이동진 평론가가 가장 아끼는 보물 세 가지 [1,399]	관리자	08.04
21751	학폭 가해 양궁부원에 대한 양궁협회의 처분 [1,339]	관리자	08.04
21750	암이나 희귀질환 돈때문에 병원가길 망설일 필요 없는 이.. [1,249]	관리자	08.04
21749	요즘 미성년자들 커피 마시는 분위기가 이해안감 [1,344]	관리자	08.04
21748	원폭에 '두번째로' 피해를 많이 입은 국가 [1,344]	관리자	08.04
21747	어제자 흠뻑쇼 비 '깡' 무대 [1,437]	관리자	08.04
21746	영어가 자신없는 케이팝 걸그룹의 생존 전략 [1,558]	관리자	08.04
21745	[단독] “백종원 믿었는데”…폐업 점주의 마지막 호소 [1,568]	관리자	08.04
21744	장예원 전 아나운서 근황 [1,338]	관리자	08.04
21743	진짜 ㅈㄴ 예쁜 오늘자 에스파 윈터 [1,223]	관리자	08.04
21742	최자가 런칭한 전통주 근황 [1,258]	관리자	08.04
21741	금기시 되는 밀리터리 코스프레 의상들 [1,304]	관리자	08.04
21740	남자들은 보면 무조건 움찔한다는 짤 ㄷㄷㄷ [1,303]	관리자	08.04
21739	여자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의 스케이팅 실제 체감속도 [1,307]	관리자	08.04
21738	며칠전 폴란드 건널목 사고 ㄷㄷㄷ [1,341]	관리자	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