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3901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33262	용량줄인 교촌 치킨의 변명 [1,583]	관리자	09.13
33261	웨인 루니 인스타.. 서울 남산 타워에서 맨유 향우회 [1,427]	관리자	09.13
33260	앤 해서웨이 민망한 실수 [1,658]	관리자	09.13
33259	유재석 "종국아 축가로 사랑스러워 불러줘" [1,529]	관리자	09.13
33258	츌소한 간첩, 전향 강요한 공무원에게 소송 후 패소 [1,568]	관리자	09.13
33257	잘못하면 성적인 의미가 된다는 영어강사누나ㄷㄷㄷㄷ [1,731]	관리자	09.13
33256	가끔 콘크리트에서 시체가 나오는 이유 [1,508]	관리자	09.13
33255	ㅇㅎ)베트남 유튜버에 나온 한국비키니녀 [1,497]	관리자	09.13
33254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거위 고기 먹방 [1,509]	관리자	09.13
33253	총각시절 마지막 작전 회의 [1,493]	관리자	09.13
33252	박지원을 이길수 없다는 박지원 ㅋㅋㅋ [1,508]	관리자	09.13
33251	[단독]'철통보안' 김종국, 결혼식서 축가 직접 불렀다.. [1,505]	관리자	09.13
33250	퇴사 생각하고 거래처랑 싸웠는데 안짤린 이유 [1,482]	관리자	09.13
33249	할머니한테 호스로 물 뿌리는 효자 손자 ㅋㅋ [1,539]	관리자	09.13
33248	여사친 결혼식에는 축의금 내지 마라는 교사 [1,667]	관리자	09.13
33247	주 4.5일제 발언 때문에 민심 박살난 박명수 [1,661]	관리자	09.13
33246	트와이스 미나 복근 실화냐 ㄷㄷ [1,642]	관리자	09.13
33245	GUESS 화보 찍은 걸그룹 엔믹스 [1,723]	관리자	09.13
33244	한가인이 남편 장점 말하자 당황한 이지혜, 이현이 [1,519]	관리자	09.13
33243	소다팝 안무가 중요한 이유 [1,532]	관리자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