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짱뜰래?" 담배 피우던 중학생들, 아이 부모에 폭언

관리자

| 3923 | 2025-07-11 13:34:49

2025년 7월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아이와 아빠가 산책을 하던중 고등학생 으로 보이는 남녀가 체육복을 입은채 단지 내에서 흡현을 하고있는것을 목격 남성은 급식충 에게 다가가 "이곳은 금연구역 이니 담배꽁초는 치우고 가달라" 라며 정중히 부탁하였음 급식충은 "네가 뭔데 지랄이야?" "맞짱뜰래?" 등 욕설과 함께 남성의 멱살을 잡고 위협적인 행동을 함 결국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은 학생의 부모나 담임선생님에게 통보하는 것 외에 해줄수 있는 일이 없다고 하였고

(오른쪽 줄무늬 반바지가 급식충) 아이와 함께있는 아빠의 멱살을 잡은채 싸우자고 하고있는 상황 인스타를 통해 영상과 글을 올리며 공론화를 시작하였고 이를 본 사람들은 해당 급식을 욕하며 공론화에 동참하기 시작 그러던중 피해자의 인스타에 댓글이 달렸는데

피해 남성을 초상권침해 , 명예훼손죄로 소송준비중 이며 자신을 향한 악플 또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한 것

어이없는 쌉소리에 사람들에게 욕만 뒤지게 처먹고

빠르게 기사화가 되며 급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 . . . . . . . .

육은영 선생님 출격 준비ㄷㄷ

이전 목록 다음

33182	설치류 외모지상주의 폐해 [1,205]	관리자	09.13
33181	진짜 30대 중반이후로 자산 격차가 벌어짐? [1,448]	관리자	09.13
33180	초등학생 건들다 ㅈ된 ㅅㄲ [1,285]	관리자	09.13
33179	해병대 식단에 '와' 아이스크림이 2개나 나온 이유 [1,273]	관리자	09.13
33178	자기 노래 커버했다고 막말한 가수 [1,410]	관리자	09.13
33177	소니가 케데헌 IP 포기한 이유 1초만에 이해하기 [1,341]	관리자	09.13
33176	식을 줄 모르는 케데헌 인기 근황 [1,263]	관리자	09.13
33175	아들이 제 이름을 충격적으로 저장했어요 [1,368]	관리자	09.13
33174	츠키 이 정도로는 안된다는 사장님 [1,400]	관리자	09.13
33173	박찬욱 감독이 연기가 마음에 들었을 때 하는 칭찬 [1,423]	관리자	09.13
33172	열심히 외모 관리를 안한 이유 [1,474]	관리자	09.13
33171	길가다 만난 할리웃 스타 [1,565]	관리자	09.13
33170	래퍼 머쉬베놈 근황 [1,469]	관리자	09.13
33169	역대 출연한 자연인 중 가장 무례한 자연인 [1,557]	관리자	09.13
33168	실제 국내 중견 기업의 복지 수준 [1,305]	관리자	09.13
33167	나루토 말도 안되는 초기 설정 [1,434]	관리자	09.13
33166	의외로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한 문장 부호 [1,543]	관리자	09.13
33165	일본으로 수출된 한식 근황 [1,691]	관리자	09.13
33164	한문철이 보험사한테 UFC 걸어버린 사고 영상 [1,506]	관리자	09.13
33163	마우스 중지로 휠 굴리는 새끼는 저능아다 [1,405]	관리자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