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2명, 우크라에서 넵튠미사일 기밀 반출시도 혐의로 체포

관리자

| 5066 | 2025-07-13 20:48:00

아들은 키이우 공과대학에 다니다가 23년도에 퇴학됐는데, 퇴학 이후에 우크라에 계속 머무렀음. 알고보니 그동안 넵튠미사일 기밀정보를 빼낼려고 우크라 현지 첨단무기 기술자들을 포섭시도중이였고 결국 기밀문서 빼내기에 성공함

우크라 공과대학에 간것도 넵튠 빼낼려고 간듯.

그 이후 이를 중국으로 반출하려다 우크라 보안국 함정수사에 걸려서 체포 당했는데, 2022년 이후로 처음으로 체포당한 중국인이라함.

이전 목록 다음

45920	화산폭발 순간에 도망가는 사람들 [1,119]	관리자	11.04
45919	미국에서 게이 소리 듣는 행동 [1,198]	관리자	11.04
45918	손님 얼굴 발로 짓밟는 여직원 ㅗㅜㅑ [988]	관리자	11.04
45917	은근히 틀리기 쉬운 맞춤법 [1,158]	관리자	11.04
45916	최근 이란 여자들 근황 [1,252]	관리자	11.04
45915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동물의 모습 [1,422]	관리자	11.04
45914	여성이 사랑에 빠졌을때 표정 [1,140]	관리자	11.04
45913	게임 업계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인물 [1,245]	관리자	11.04
45912	오늘자 회사 여직원 겨털보고 팍 식은 영포티 [1,191]	관리자	11.04
45911	ㅇㅎ)도킹 [1,034]	관리자	11.04
45910	트럼프 " 엔비디아 첨단칩 누구도 가지지 못할것 " [1,089]	관리자	11.04
45909	"한국 음주운전, 日 6배"…일본인 모녀 덮친 사고에 .. [999]	관리자	11.04
45908	[속보] 10월 소비자물가 2.4%…1년 3개월 만에 .. [1,044]	관리자	11.04
45907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4%…15개월來 최고(1보.. [960]	관리자	11.04
45906	BBQ 치킨 sns 관리자 초대형 참사 [1,139]	관리자	11.04
45905	여사친에게 찝쩍대면서 남사친 에게 순서지키라는 중년아재.. [1,000]	관리자	11.04
45904	여성 1인가구지원에 관한 조사.. [971]	관리자	11.04
45903	장인어른 간이식 논란 [1,058]	관리자	11.04
45902	아들이 두들겨 맞아서 코피 터졌는데 학폭으로 신고하기 .. [1,033]	관리자	11.04
45901	잰슨황 깐부치킨 회식 기획자 [1,035]	관리자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