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처음 먹어 본 썰 [611]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다는 한 도시락 가게 [606]

스님이 출가 전 디시에 올린 글 [628]

일본인 치어리더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 수입 차이 [642]

오은영 "소식하고 야식도 안먹는데 왜 살찌는지 모르겠다.. [590]

사실 이점은 없고 리스크만 있는 취미 [657]

힙합을 접한 어르신들 반응 [654]

남북 기자들의 최초의 대화록 [642]

37억짜리 강남 빌딩 매입한 수지 근황 [602]

미국 80대 한국전 참전용사 [624]

자기야 나 샤워하게 나가줄래 [593]

케이팝, 케이 드라마 등 돈이 안돼도 중요한 이유 [872]

폴란드 최정상에 사는 고양이 [577]

중세 이슬람권에서 종교를 대놓고 깐 학자들 [584]

논란의 여수 식당 사과문 [597]

공무원 말려죽이는 법 안다는 화성시 공무원 근황 [602]

난 여태 우리 남편이 정말 잘생긴 줄 알았어 [576]

요즘 30대 직장인 근황 [591]

와이프에게 아버지의 전화요구 미치겠다 [616]

중국어를 보자마자 바로 부적꺼내는 유저 [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