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레전드 파퀴아오의 고백 [438]

영화 '127시간' 알고나면 더 소름끼치는 것 [433]

블라인드에서 공감도 많고 1200플 달렸던 글 [438]

국문학과 출신도 많이 틀린다는 맞춤법 [432]

반포자이 사는 잼민이의 집 자랑 [457]

왜 구인공고를 메이플에 올리는거임 [448]

결혼하자고 계속 조르는 일본 여자친구 [431]

[속보] 설악산 케이블카, 공중 매달린 채 멈췄다…승객.. [445]

ㅇㅎ) 그라비아 아이돌과 바람난 농구선수 [463]

요상하게 중독성 있는 침팬치 노가다 브이로그 [445]

진짜 지 승질대로 생긴 강아지 [464]

여자는 30대부터 진짜라는거 ㄹㅇ 이더라 [491]

공무원 체계가 ㅂㅅ같은 이유 [446]

일본인 연습생 상황극하는 QWER 시연 ㅋㅋㅋ [479]

ㅇㅎ?) 군부대 미용봉사하는 누나 [452]

군필들이 보면 욕하는 영화 캐릭터 [464]

박찬호 아재 인스타 글쓰는 거 귀엽네요 [426]

CGV 영화관 비장의 신메뉴 [439]

올해 45세.. 강동원 근황 [446]

일본 지하철 중국인들 민폐 수준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