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5477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44092	오로지 연하남들만 나온다는 KBS 연프 [1,642]	관리자	10.27
44091	역대 일본 드라마 최고 시청률 TOP 50 [1,858]	관리자	10.27
44090	이대호 와이프 21살 당시 모습 [1,716]	관리자	10.27
44089	대학교에서 코인채굴 하다가 걸림 [1,721]	관리자	10.27
44088	해외에 출시하는 클래식 메이플 리메이크 정리 [1,774]	관리자	10.27
44087	인터넷이 안되면 물도 못마시는 세상 [1,616]	관리자	10.27
44086	곧 떠날 거 같은 지하철 타는 꿀팁 [1,539]	관리자	10.27
44085	좋아했던 여자 후배가 애엄마가 돼서 나타남 [1,701]	관리자	10.27
44084	친구들 술자리에서 군별 군부심 특징 [1,855]	관리자	10.27
44083	리틀미미와 콜라보한 아일릿 인형앨범 [1,671]	관리자	10.27
44082	일본 뉴스 보면 신기한 점 [1,806]	관리자	10.27
44081	피프티피프티 하나 미모 수준 [1,586]	관리자	10.27
44080	실종 10년만에 가족품으로 돌아온 강아지 [1,663]	관리자	10.27
44079	'비정상회담' 리비아 대표 아미라 근황 [1,613]	관리자	10.27
44078	"왜 젊었을 땐 꽃향기를 맡지 못했을까요?" [1,689]	관리자	10.27
44077	이게 진짜 공주님이지.. ㄹㅇ [1,699]	관리자	10.27
44076	'여자력 200%' ITZY 유나의 뒷태 [1,923]	관리자	10.27
44075	지드래곤이 디자인한 하나은행 실물 카드 공개 [1,634]	관리자	10.27
44074	오늘 첫 출근인데 아무도 인사를 안 받아줘 어떡해야해... [1,847]	관리자	10.27
44073	보그월드 행사 참석한 방탄소년단 뷔 착장 [1,633]	관리자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