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로 입 막고 뜨거운 물 부었다…친아들 죽인 40대 母

관리자

| 5556 | 2025-07-18 21:31:41

https://v.daum.net/v/20250718115342164

그 뒤 A 씨는 B 군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입을 테이프로 봉한 뒤 7시간가량을 폭행했다. 뜨거운 물을 B 군의 허벅지와 무릎에 붓기도 했다. C 씨도 폭행에 가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4일 오전 1시쯤 B 군의 몸이 늘어지는 등의 증상을 보였음에도 방치했고, B 군은 결국 같은 날 오전 3시쯤 외상성 쇼크로 숨졌다.

이전 목록 다음

44282	33시간 수술 끝에 얼굴 본 샴쌍둥이 [1,489]	관리자	10.28
44281	카카오에 이어 토스도 숏폼 진출? [1,559]	관리자	10.28
44280	할머니집 희대의 난재 [1,539]	관리자	10.28
44279	안내견이 마지막으로 받는 최고 난이도 테스트 수준 [1,531]	관리자	10.28
44278	상상초월 기술이 사용되는 연어양식 [1,638]	관리자	10.28
44277	런던베이글뮤지엄 직원 주 80시간 근무 후 사망 [1,459]	관리자	10.28
44276	미공군이 허리케인 관측 비행임무중 촬영한 허리케인 눈(.. [1,543]	관리자	10.28
44275	노가다 1년차 후기 [1,454]	관리자	10.28
44274	아스피날 쫄튀 논란에 대한 현직 안과의사의 견해 [1,438]	관리자	10.28
44273	트럼프 "2028년 부통령으로 출마해 3선, 이후에 대.. [1,587]	관리자	10.28
44272	인도 여자 댄서 집단성추행 영상 ㄷㄷㄷ [1,513]	관리자	10.28
44271	베뉴 풀체인지 공개 [1,469]	관리자	10.28
44270	K-BBQ 에 반한 머스크 근황 [1,590]	관리자	10.28
44269	UFC 김동현이 후배들을 도와주려는 이유 [1,623]	관리자	10.28
44268	고래의 귀지에서 밝혀진 사실들 [1,439]	관리자	10.28
44267	기자도 놀랐던 강원대 시각장애인 차별사건 내막 [1,565]	관리자	10.28
44266	김연경이 말하는 루저 마인드 [1,576]	관리자	10.28
44265	나이키에서 발표한 전동 보조 풋웨어 [1,561]	관리자	10.28
44264	약사가 추천하는 체할 때, 토할 때, 설사할 때 약조합.. [1,658]	관리자	10.28
44263	사진작가의 관점과 찍은 사진들 [1,763]	관리자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