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산품이 도시 이름이 된 곳

 

 

 

 

 


북한 황해남도 과일군.

원래 이곳은 송화군의 일부였으나, 1967년 이곳에 과일이 많이 나는 것을 보고 만족한 김일성이 이곳을 독립시켜 ‘과일군’으로 칭했습니다.

지금도 따스한 기후와 서해바다 바람으로 농사가 잘 되어서 북한 지도자들이 만족하고 돌아가는 곳;;;


 


과일군에서 수확한 햇과일이 평양시에 도착하는 모습.

북한의 모든 생산단위는 최상급품을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함으로서 지방주민들이 ’수도시민들의 최상급 의식주를 보장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는데

과일군은 평양시민들에게 처음 따 가장 맛있고 당도가 높은 햇과일을 즉각 공급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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