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에서 논란인 흑인 과잉진압

관리자

| 4334 | 2025-07-21 23:45:32

아래는 전체 영상

이전부터 인종차별 과잉진압으로 유명한 플로리다 잭슨빌,

전조등 왜 안키냐고 차세움.

윌리엄 : "대낮이고 비도 안오는데 왜 그러냐"

경찰 : "Doesn't matter"

윌리엄 : "그럼 상관 불러줘"

걍 유리창 깨고 완전팸.

현재는 변호사들과 소송 중.

https://www.news4jax.com/news/local/2025/07/20/jso-investigating-after-social-media-video-shows-officers-hit-mans-face-break-car-window-during-feb-traffic-stop/

이전 목록 다음

40307	이천수 "브라질 축구 유학은 90%가 사기였다" [1,277]	관리자	10.11
40306	갑자기 치솟은 수도 사용량을 본 검침원의 직감 [1,301]	관리자	10.11
40305	캄보디아로 유인한 한국인 20대 남성 국내에서 검거 [1,223]	관리자	10.11
40304	SM 최초 해병대 출신 아이돌 [1,268]	관리자	10.11
40303	실시간 케인 인스타 손흥민 언급 [1,269]	관리자	10.11
40302	도쿄 신오쿠보역 승강장에 내리면 볼 수 있는 팻말 [1,318]	관리자	10.11
40301	삼국지에서 가장 기이한 에피소드 중 하나 [1,235]	관리자	10.11
40300	강남 대치동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범인 [1,303]	관리자	10.11
40299	내 나이 28 자취하는데 집 오시더니 CCTV 달아버림.. [1,269]	관리자	10.11
40298	전세계 제조업 자동화 근황 [1,244]	관리자	10.11
40297	일본 북부지방 폭설의 원인 [1,284]	관리자	10.11
40296	장인어른 시력검사 해주는 사위 [1,294]	관리자	10.11
40295	8년 차 교사가 느낀 요즘 고딩 [1,332]	관리자	10.11
40294	원달러 1432.50 ㄷㄷㄷ 달러인덱스 지수 포함 [1,273]	관리자	10.11
40293	정승제 : 선생님이 힘들까? 학생들이 힘들까? [1,325]	관리자	10.11
40292	"속궁합 잘 맞는다는 게 무슨 뜻이죠?" [1,435]	관리자	10.11
40291	현재 대한민국 M2 통화량 근황 [1,277]	관리자	10.11
40290	갑자기 치솟은 수도 사용량을 본 검침원의 직감 [1,270]	관리자	10.11
40289	부천 유튜버들 최근 근황 [1,281]	관리자	10.11
40288	일본 북부지방 폭설의 원인 [1,299]	관리자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