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억에 경매로 팔린 공룡 화석

 

- 지난 7월 16일 뉴욕 소더비 경매장에서 3050만 달러 (약 420억원) 에 낙찰된 세라토사우루스의 화석
- 1996년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민간인에 의해 발견
- 높이 183cm, 길이 335cm로, 얇은 콧등 뿔과 단검 같은 이빨이 특징
- 완벽하고 정교하게 보존된 두개골이 인상적이라는 평가
- 유타주 고생명 박물관의 소장품 고생물학자인 브록 시슨이 이를 샀고 이후 시슨의 회사가 경매에 화석을 내놓은 것
- 응찰은 6분간 이어졌고 현장, 온라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총 6명이 경쟁, 낙찰자는 전화로 경매에 참여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72906 



댓글없음
45143
관리자
11.01
45142
관리자
11.01
45141
관리자
11.01
45140
관리자
11.01
45139
관리자
11.01
45138
관리자
11.01
45137
관리자
11.01
45136
관리자
11.01
45135
관리자
11.01
45134
관리자
11.01
45133
관리자
11.01
45132
관리자
11.01
45131
관리자
11.01
45130
관리자
11.01
45129
관리자
11.01
45128
관리자
11.01
45127
관리자
11.01
45126
관리자
11.01
45125
관리자
11.01
45124
관리자
11.01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