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관리자

| 3076 | 2025-07-25 11:55:06

마포구청은 2년 전 감사에 나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60여 건에 달하는 조치를 내리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사무소 측에 각각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일부 입주민들은 구청 감사 이후에도 회장단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며 현수막과 트럭 시위에 나섰고,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장단은 JTBC의 추가 취재 요청에 답하지 않았고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밤사이 집무실로 쓰던 공용공간을 비웠다고함

이전 목록 다음

29028	코요태에서 주로 싸움을 말리는 빽가가 본인이 빡쳤을 때.. [1,741]	관리자	08.27
29027	막히는 도로에서 정차 후 화장실 간 초밥카니발 [1,435]	관리자	08.27
29026	한국 아이돌 질문을 너무 받는다는 엠마 마이어스 [1,518]	관리자	08.28
29025	근무 3일 차 점심시간에 그대로 무단퇴사한 간호사 [1,507]	관리자	08.28
29024	2PM 이후 JYP의 짐승돌 [1,623]	관리자	08.28
29023	前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바티스타 근황 [1,529]	관리자	08.28
29022	한 기업의 기둥을 세워버린 전설의 5년.jpg [1,439]	관리자	08.28
29021	해병대 출신 연예인들 목록 [1,483]	관리자	08.28
29020	사진 찍으면 그 자리에서 쫒겨난다는 식당 [1,464]	관리자	08.28
29019	1박2일만 갔다오면 이수근이 힘들다고 한 이유 [1,559]	관리자	08.28
29018	9,000원 프로포즈 대참사.. 결말 [1,443]	관리자	08.28
29017	테일러 스위프트 약혼 소식에 트럼프 반응 [1,515]	관리자	08.28
29016	'평균 근속 1.5년' 코레일 사장직의 잔혹사 [1,444]	관리자	08.28
29015	월세 아끼려고 화장실에서 사는 여자 [1,544]	관리자	08.28
29014	4년 사귄 남친의 프로포즈를 거절 [1,531]	관리자	08.28
29013	하네다 공항에서 한국행 출국 거부된 일본인 [1,522]	관리자	08.28
29012	이순신 드라마가 더 이상 안나오는 이유 [1,507]	관리자	08.28
29011	북한이 공개한 쿠르스크에서 싸운 북한군 모습 [1,406]	관리자	08.28
29010	갈 데까지 간 한국 물가 근황 [1,527]	관리자	08.28
29009	양산시청 진솔씨 근황 [1,429]	관리자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