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측 "어도어 사옥 근처만 가도 우울증 와"

관리자

| 4436 | 2025-07-26 15:32:24

또한 어도어 측은 "계약은 계약이야. 지켜져야 해. 너희 감정따위는 모르겠고 들어와. 잘해줄게. 안 때릴게' 근데 피고들은 과정을 보면서 신뢰를 상실했고 두려워하고 있다. 사옥 근처에만 가도 답답해서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다. '그럼에도 너희 나와서 춤추고 노래해'라고 하는 거다. 피고들 인격권은 안중에 없냐"고 목소리 높였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724n38474

이전 목록 다음

40082	혈압주의) 우리나라 무인도 근황 [1,247]	관리자	10.10
40081	명절 선물로 빈 찬합을 준 좆소 [1,302]	관리자	10.10
40080	요즘 게임시장에 충격먹은 이병헌&이민정 부부 [1,226]	관리자	10.10
40079	밥 많이 먹는다고 ㅈㄹ해서 서러운 ㅈ소인 [1,283]	관리자	10.10
40078	BTS의 대단한 점을 말하는 한국계 미국인 [1,150]	관리자	10.10
40077	한국의 흔한 자리찜 아이템 [1,121]	관리자	10.10
40076	의사 때려치고 웹소설 작가된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수.. [1,251]	관리자	10.10
40075	잘때 휴대폰 하지말라는 디씨인 [1,148]	관리자	10.10
40074	주우재 가방보고 비슷한거 만원짜리 따라서 산 이이경 [1,233]	관리자	10.10
40073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누구인가? [1,238]	관리자	10.10
40072	빌보드 황금 혼문 근황 [1,305]	관리자	10.10
40071	오늘 총쏘고 테이저건쏘고 난리남 [1,134]	관리자	10.10
40070	정일우와 열애설난 냉동김밥 회사 대표 [1,265]	관리자	10.10
40069	체육과 후배들 기강잡는 선배 [1,311]	관리자	10.10
40068	슈카코믹스 대황니니의 '한미반도체' 근황 [1,343]	관리자	10.10
40067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우리는 시카고에서 물러서지 않을.. [1,246]	관리자	10.10
40066	노벨 평화상 사전 유출 의심 정황 [1,212]	관리자	10.10
40065	어플 사진 믿고 여자 만나러 감 [1,295]	관리자	10.10
40064	홍석천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거 [1,343]	관리자	10.10
40063	사람들이 잘 모르는 궁수 등근육 ㄷㄷ [1,314]	관리자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