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의 남자친구가 49세 아저씨였다

























어느날부터 딸이 방에서 안나오길래 가봤더니 모르는 폰으로 어떤 남자랑 톡을 하고 있었음. 딸은 남자친구인데 19살이라고 함.

근데 사진을 보니 아저씨였고 딸 방에 뽀뽀하며 찍은 인생네컷도 나옴…

경찰 신고 후 조사결과 룸카페에 데려가서 성관계도 함ㅡㅡ 평소에 남자가 아트박스에서 선물도 자주 사주고 했는데 왜 너는 내가 원하는거 안해주냐며 삐지니까 결국 했다고…

남자 유부남임 ㅡㅡ

저 남자는 결국 사법처리 받은걸로 아는데 부모는 ㄹㅇ 죽여버리고 싶을듯

마지막에 전화로 본인 감옥간다며 찌질하게 우는데 ㄹㅇ 짜증나네요


댓글없음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