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딸의 남자친구가 49세 아저씨였다

관리자

| 976 | 2025-07-27 09:27:22

어느날부터 딸이 방에서 안나오길래 가봤더니 모르는 폰으로 어떤 남자랑 톡을 하고 있었음. 딸은 남자친구인데 19살이라고 함.

근데 사진을 보니 아저씨였고 딸 방에 뽀뽀하며 찍은 인생네컷도 나옴…

경찰 신고 후 조사결과 룸카페에 데려가서 성관계도 함ㅡㅡ 평소에 남자가 아트박스에서 선물도 자주 사주고 했는데 왜 너는 내가 원하는거 안해주냐며 삐지니까 결국 했다고…

남자 유부남임 ㅡㅡ

저 남자는 결국 사법처리 받은걸로 아는데 부모는 ㄹㅇ 죽여버리고 싶을듯

마지막에 전화로 본인 감옥간다며 찌질하게 우는데 ㄹㅇ 짜증나네요

이전 목록 다음

20575	리암 니슨판 총알탄 사나이 호평 이어져 [558]	관리자	07.31
20574	순댓국 vs 돈코츠라멘 여러분들의 입맛은? [552]	관리자	07.31
20573	“학교 폭력하면 출연자가 손해배상” [556]	관리자	07.31
20572	32살 장수생이 시험을 포기하며 남긴 글 [550]	관리자	07.31
20571	사실 락스는 식용가능해서 소량은 마셔도 괜찮음 [575]	관리자	07.31
20570	흡연 역전의 세계 [544]	관리자	07.31
20569	"통김밥을 한입에" 챌린지 열풍 [559]	관리자	07.31
20568	이번 트럼프 관세협상에서 중국이 위너 ㄷㄷ [548]	관리자	07.31
20567	만난 지 73년 넘은 할아버지 할머니 [559]	관리자	07.31
20566	과일시장은 개방하는게 맞는 이유 [571]	관리자	07.31
20565	최양락, 여론 10초 만에 바뀜 [553]	관리자	07.31
20564	베이킹쪽으로 진로를 고민하고 있다는 고등학생 근황 [599]	관리자	07.31
20563	일본인의 한일 맥주 블라인드 테스트 [609]	관리자	07.31
20562	지옥을 맛보고 있는 동남아시아의 개발도상국들 [589]	관리자	07.31
20561	최근 2년간 20개 방영했지만 싹다 망한 예능 [565]	관리자	07.31
20560	아재들은 모르는 요즘 전역증 [593]	관리자	07.31
20559	76년생 딩크 부부의 깊은 후회 [596]	관리자	07.31
20558	아이폰17 시리즈 색상 실물 [570]	관리자	07.31
20557	선조가 런조라고 불리는 이유 [571]	관리자	07.31
20556	오이 못 먹는 이민정 [540]	관리자	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