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노총각이 11살어린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으면 어.. [618]

아시아인들이 양산 쓰는 게 인종차별이라는 사람. [659]

탈경차급 레이 내부 공간 한짤요약 [609]

커뮤는 하류층 입맛에 맞춰짐 [598]

테크놀로지아 끝판왕!! [599]

현재 난리난 UFC 국내팬들 [649]

매미킴(김동현)측근으로 보이는 사람이 쓴 폭로글 [599]

와 소리 절로 나오는 레이싱 게임 세팅 [606]

남친을 암살하려고 한 여자친구 [644]

테슬라보다 10년 빠를 수 있었는데.. [659]

둔촌주공 크랙 상황 업데이트 [668]

회식자리 신입의 폭탄발언 [635]

보면 놀라운 동묘 최신 근황 [635]

어제 골프 사기치다 딱걸린 트럼프 [649]

인생 29개월차 능청스러운 꼬맹이 [606]

자존감이 낮은 못난 남친 [595]

재밌는 고구마 판매 사장님 [615]

동양인 혼혈로 오해받은 백인들 [573]

무면허 음주운전뺑소니 제압했는데 깽값물어야되는 사람 [643]

"열심히 살겠다”, 전과 80범의 눈물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