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관리자

| 468 | 2025-07-29 13:22:11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이전 목록 다음

21355	40대~50대 ‘날벼락’.. IT 업계 희망퇴직 중 [144]	관리자	08.03
21354	손흥민 행선지로 유력한 LA FC 특징 ㄷㄷㄷㄷㄷㄷㄷㄷ.. [140]	관리자	08.03
21353	싸이월드 시절 교실 공개 고백 ㅋㅋㅋ [141]	관리자	08.03
21352	해외에서 우연히 한국인을 만난 여자들 [136]	관리자	08.03
21351	이제 외국 아가들도 먹는 국룰 아침; [138]	관리자	08.03
21350	속옷을 벌레로 오해한 김채연 [144]	관리자	08.03
21349	JYP 엔터 고덕 신사옥 조감도 변경 [144]	관리자	08.03
21348	박지성이 핫초코를 즐겨 먹게 된 이유 [141]	관리자	08.03
21347	속보) 인도 : 트럼프? 알빠노 좆까 시전 [150]	관리자	08.03
21346	화장 연하게 한 카리나 [150]	관리자	08.03
21345	사용자가 급격히 하락중인 네이버 지식인 [155]	관리자	08.03
21344	한국어로 인사하는 오늘 UFC 한일전 하는 일본인 선수.. [154]	관리자	08.03
21343	트루먼 쇼로 오스카 후보에도 못 오른 짐 캐리 [165]	관리자	08.03
21342	민생회복쿠폰 사연 공모전 우승후보작 [159]	관리자	08.03
21341	대충 봐도 잠재력이 보통이 아닌 아기 [165]	관리자	08.03
21340	대학생 언니가 걱정되서 용돈 보내준 초등학생 여동생 [162]	관리자	08.03
21339	드디어 한국인을 구원하기 위해 도착한 비구름 근황 [143]	관리자	08.03
21338	K-영화 붐 다시오나.. 좀비딸 관객 수 근황 [152]	관리자	08.03
21337	결혼 가능성 묻는 35살 대기업 여자 [158]	관리자	08.03
21336	여성 항해사가 소개팅 할 때마다 거짓말 하는 이유 [150]	관리자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