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한 할머

관리자

| 238 | 2025-07-29 13:22:11

오은영스테이에 트로트가수 고정우라는 사람 나왔는데 너무 안타까움..

고생 많으셨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ㅠㅠㅠ

이전 목록 다음

20029	콜드플레이 고소를 고려 중이라는 불륜캠 CEO [258]	관리자	07.29
20028	비비가 자기보다 2배 더 이쁘다는 여동생 미모 [243]	관리자	07.29
20027	경복궁 낙서 테러 삼대남 근황 [252]	관리자	07.29
20026	산책로 화장실에서 발견된 한 강아지 사연 [259]	관리자	07.29
20025	무려 인구의 4분의 1이 문신하는 나라 [265]	관리자	07.29
20024	헬스장 결제할때.. 제가 쪼잔한건가요? [256]	관리자	07.29
20023	키172-3 남자는 절대 싫다는 결정사 고객 여성분 [254]	관리자	07.29
20022	올초 크리스 햄스워스, 한국 왔던 사진 [244]	관리자	07.29
20021	작년 vs 올해 7월 날씨 비교 ㄷㄷ [229]	관리자	07.29
20020	주우재 : 야 들어 이 ㅅ끼야!! 들어 이 ㅂ신 같은 .. [244]	관리자	07.29
20019	폭염에 선풍기만 틀고 자면 질식사 가능성 ㄷㄷ [246]	관리자	07.29
20018	싱글벙글 민생지원금 문학 근황 [238]	관리자	07.29
20017	아나운서가 말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는 말 [245]	관리자	07.29
20016	스포츠 통역사가 비싼돈을 받는 이유 [242]	관리자	07.29
20015	신규 출시된 홍콩반점 1만원짜리 볶음밥 후기 [249]	관리자	07.29
20014	바르셀로나 선수들 입국 생중계 현장 [263]	관리자	07.29
20013	SNL 패널들이 말하는 SNL이 진짜 개빡센 이유 ㄷㄷ.. [242]	관리자	07.29
20012	폐업 위기라는 홈플러스가 독하게 준비한 일격 [250]	관리자	07.29
20011	의외로 콜라보다 오래된 음료수 [254]	관리자	07.29
20010	케이팝 데몬 헌터스 미쳐버린 빌보드 순위 근황 [261]	관리자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