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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이 지나서 다시 물어봐도 답이 바뀌지 않는 질문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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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아파트 40층 높이 부산 광안대교 안전점검 [1,662]

현금 100만원 가져간 9살 아이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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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미군 징계 사유 [1,672]

무려 530만원짜리 끌로에 바지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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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김원훈의 상처를 끝낸 이수지의 한마디 [1,896]

전쟁 중 포로를 잡았더니 와이프가 생긴 사건 [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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