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연 끊을 생각인 인스티즈 언냐 [1,722]

헬스장 고인물 [1,664]

당근에 존재한다는 되팔이 [1,655]

마이크로닷 근황 [1,585]

한화 코시 진출로 유일해진 것 [1,627]

치킨 사달라는 초2학년 [1,658]

엄마한테 들켜버린 비닐 친구 [1,552]

스웨덴에서 난리난 난민 강간 사건 판결 [1,767]

푸라닭 X 파브리 치킨 후기 [1,799]

클럽 갈 복장 평가해달라는 여자 [1,862]

데프콘의 숨겨진 파워 ㄷㄷ [1,799]

수학여행 온 고딩들 당근에서 술 밀수 시도 [1,848]

싱글벙글 미국 한인마트 근황 [1,757]

엄청 크다는 일본 교자 사이즈 [1,906]

스웨덴에서 난리났다는 난민 강간 사건 보충설명 [1,725]

안산서머페스타 2025에서 워터건 맞아 얼굴 찢어진 남.. [1,630]

일본에서 여자한테 OO쨩이라고 부르다 성희롱 [1,826]

인도에 사는 백색증 가족 [1,820]

일본 세븐일레븐 사장의 망언에 빡친 일본인들 [1,789]

드디어 인간 수준이 된 AI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