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관리자

| 4620 | 2025-08-08 11:57:39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
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
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
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이전 목록 다음

44213	세계 최악의 음식에 들어간 한국 음식 목록 [1,288]	관리자	10.27
44212	아기 생기니까 사람들이 다 친절하네요 [1,244]	관리자	10.27
44211	작가가 공개한 삭제당한 체인소맨 초기 디자인 [1,136]	관리자	10.27
44210	김천 김밥축제 담당 공무원 3명 특별승진 [1,262]	관리자	10.27
44209	북한 식당에서 먹은 냉면이 제일 맛있었다는 핀란드인 레.. [1,228]	관리자	10.27
44208	한전직원이 말하는 초스피드 결혼 비결 [1,264]	관리자	10.27
44207	요즘 군대 주식 절망편 vs 희망편 [1,260]	관리자	10.27
44206	훌쩍훌쩍 30대 히키코모리의 삶 [1,259]	관리자	10.27
44205	이거 뭐냐..? 한화 야구 티켓 300만원 [1,179]	관리자	10.27
44204	냉부 정호영 쉐프 놀라운 근황 ㄷㄷ [1,295]	관리자	10.27
44203	한국과 일본의 예능 녹화 시간 차이 [1,282]	관리자	10.27
44202	아기 있는 부모들이 밖에서 들으면 제일 빡친다는 말 [1,104]	관리자	10.27
44201	김천 김밥축제 성과 근황 [1,209]	관리자	10.27
44200	역대급이라는 매매가 450억 강남 최고급빌라 [1,308]	관리자	10.27
44199	이은결이 말하는 스타 마술사 명맥이 끊긴 이유 [1,125]	관리자	10.27
44198	재능을 뒤늦게 발견한 서울대생 [1,316]	관리자	10.27
44197	(혈압 주의) 구급차 길 안 비켜주는 오토바이 배달부 [1,207]	관리자	10.27
44196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장례식 감 [1,261]	관리자	10.27
44195	정화조 폭발하는 장면 [1,275]	관리자	10.27
44194	후배의 큰 덩치에 놀란 박은빈 [1,284]	관리자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