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전남편 안재현 저격

관리자

| 5319 | 2025-08-08 11:35:18

전 배우자와의 이혼 과정과 관련해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보도를 하는 언론과,

이를 이용해 질문하거나 농담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자제를 부탁하는 내용

이혼 과정이 힘들었고, 불필요한 언급과 농담은 2차 가해가 된다.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당사자가 불쾌하다면 멈춰야 한다.

예능에도 양심이 필요하며, 감정 없는 사람이 아니다.

본인을 조롱하지 말고 각자의 자리에서 진정성 있게 살아가길 바란다.

이전 목록 다음

44891	어제 깐부치킨 보고나니까 별 감흥 없는 짤 [1,188]	관리자	10.31
44890	각지에서 적발되고 있는 중국 인신매매 범죄조직 [1,235]	관리자	10.31
44889	중국 “한국과 우린 동맹이었잖어” [1,292]	관리자	10.31
44888	선넘는 김천 김밥축제 마스코트 논란 [1,419]	관리자	10.31
44887	이재용이 10조원에 인수한 하만 근황 [1,279]	관리자	10.31
44886	젠슨황의 눈물나는 과거 [1,310]	관리자	10.31
44885	의사가 알려주는 대상포진 전조 증상 [1,324]	관리자	10.31
44884	금관이랑 훈장 받아간 트럼프가 주고 간 선물 [1,347]	관리자	10.31
44883	이재용 앞에서 10만전자 보여줌 [1,087]	관리자	10.31
44882	8년 거둬 들이 친구 후배가 건너편에 창업을 했는데.... [1,166]	관리자	10.31
44881	최근 중국 현지 논란이 심한 정책 [1,248]	관리자	10.31
44880	경주 지원나간 공무원들 먹는 밥이랑 숙소 [1,229]	관리자	10.31
44879	지금의 엔비디아를 만든 게임 [1,212]	관리자	10.31
44878	엔비디아 T1 페이커의 영상 편지 [1,124]	관리자	10.31
44877	어느 코스어 누나의 의외의 재능 [1,118]	관리자	10.31
44876	제법 크게 얘기 했다는 허경환 [1,232]	관리자	10.31
44875	첫 연차 쓴 회사 막내 모니터에 붙여진 사진 [1,336]	관리자	10.31
44874	르세라핌 스파게티 챌린지하는 아일릿 민주 [1,291]	관리자	10.31
44873	자취 꿀팁.. 변기 뚫는 방법 [1,218]	관리자	10.31
44872	정신 못차리는 엔믹스 릴리 [1,287]	관리자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