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이 주작으로 초등생 담구려던 희대의 사건


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유행했고 학생들에게 이를 취재하는데
누가 봐고 “여자애들도 해요” 라는 걸
지들 입맛에 맞게 보조사는 빼버리고 “여자애들 패요“ 라고 자막을 담. 
뭣도 모르고 장난감에 대해 친절히 설명까지 해주고 인터뷰 응해주던 학생들은 여자를 패는 폭력아이로 방송에 비춰짐. 
논란이 일자 이 방송사는 일말의 사과나 정정보도 없이 저 부분만 잘라서 다시 영상을 올림

오죽했으면 더쿠나 인스티즈같은 여초에서조차도 이렇게까지 남혐해야하냐 할정도..
여기서까지 비판하는거면 어느정도 미친행위였는지 바로 감이온다..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97779_36126.html
그나저나 이때 경남에 참 많은 비가 내렸네요


댓글없음
25286
관리자
08.15
25285
관리자
08.15
25284
관리자
08.15
25283
관리자
08.15
25282
관리자
08.15
25281
관리자
08.15
25280
관리자
08.15
25279
관리자
08.15
25278
관리자
08.15
25277
관리자
08.15
25276
관리자
08.15
25275
관리자
08.15
25274
관리자
08.15
25273
관리자
08.15
25272
관리자
08.15
25271
관리자
08.15
25270
관리자
08.15
25269
관리자
08.15
25268
관리자
08.15
25267
관리자
08.15

토토사이트

매일 업데이트되는 최신 토토사이트

토토탑은 가장 안전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카지노, 슬롯, 스포츠배팅등 검증된 토토사이트를 제공하는 토토탑이 최적의 선택입니다.

안전한 토토사이트 추천 업체 | 토토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