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전 멤버 아름, 2심도 징역형 집유

관리자

| 102 | 2025-08-14 14:11:15

https://v.daum.net/v/20250813132938915

이씨와 A씨는 팬과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 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자들은 지난해 3~5월 “이씨가 남자친구와 돈을 빌려 간 뒤 갚지 않고 있다”며 고소장을 냈다.

이씨는 2012년 7월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가 2013년 탈퇴했다.

이전 목록 다음

25029	김희선 & 탁재훈 '한끼 줍쇼' 8회만에 종영 [92]	관리자	08.14
25028	산부인과 전문의가 말하는 임신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 [90]	관리자	08.14
25027	기혼자는 보이고 미혼은 안보이는 결혼생활 [83]	관리자	08.14
25026	의외로 시골에 없는 것들 [75]	관리자	08.14
25025	요즘 FPS 게임 핵 근황 [72]	관리자	08.14
25024	인천 도착했다더니 김포에 착륙.. 승무원도 '우왕좌왕'.. [73]	관리자	08.14
25023	해외 수요 급증한 불닭볶음면 근황 [84]	관리자	08.14
25022	나루토가 망작 취급 받는 이유 [86]	관리자	08.14
25021	지금같은 시기에 일본 가는 게 경솔한 이유 [82]	관리자	08.14
25020	아시아나 뉴욕행 비행기, 무게 줄이려고 승객짐 버리고 .. [81]	관리자	08.14
25019	순결한 아르메니아 여자가 한국에 오고 싶은 이유 [87]	관리자	08.14
25018	요즘 30대 초반 남자들이 많이 하는 착각 [87]	관리자	08.14
25017	흉부외과 의사가 느꼈던 삶과 죽음 [86]	관리자	08.14
25016	KBO 야구선수 부인 레전드 [81]	관리자	08.14
25015	부산 시민 공원 자라가 알 낳고 감 [82]	관리자	08.14
25014	반응 좋은 앤 해서웨이 & 조쉬 하트넷 영화 촬영 사진.. [87]	관리자	08.14
25013	세단 왜건 해치백의 차이 [84]	관리자	08.14
25012	아이브 새앨범 트레일러 영상 감독 인스타 [80]	관리자	08.14
25011	(오피셜) 네이버페이 비상 [75]	관리자	08.14
25010	순수 체급으로 이세돌 터는 이수지 [80]	관리자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