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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물에 튀긴다 했다가 싸움 난 상황 [754]

요즘 연봉 1억도 파산 직전인 이유 [898]

5억 대출해서 하이닉스 박은 공무원 관련 근황 [876]

처가살이 6년차 외벌이 택배기사의 하소연 [770]

편의점 왔는데 이거 뭐냐...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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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내가 이룬것들 [742]

세르비아 젊은이 사이에서 키릴문자가 쇠퇴하는 이유 [697]

예식장 찢어버린 리버풀 팬의 신랑입장 영상 [809]

싱글벙글 한우 국밥 2.8, 초밥 6.0 [779]

여자 혼자 등산하는데 갑자기 누가 나가라고함 [769]

여행중 키작은 친구 잃어버리는거 방지하는 아이템 [748]

겨울에 에어프라이어 사면 안되는 이유 [770]

너무 슬픈 살면서 가장 비참했던 순간 8가지 [765]

요즘 집집마다 문제라는 장기백수 [744]

소비를 안하면 살만하다는 쉬었음 청년 [752]

무기징역에 가석방이 존재하는 이유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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