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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주 안 하는 외국인, 이제 서울에 집 못 산다 [899]

비행기 타고 해외로 잠적 ‘신종 탈영’ 급증 [982]

남친이 상황극 해달래서 해준 여성 [897]

일진에게 말대꾸 한마디 했다가 보복당함 [852]

약혐) 휴지 대신 혀로 닦아주겠다는 협찬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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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구리구리 태구리입니다" [893]

프랑스 자존심을 완전히 긁어버린 미국 와인 [950]

라식, 라섹 뛰어넘는 시력 교정술 개발 ㄷㄷ [885]

남친에게 모닝콜 해줬는데 쌍욕 먹었어ㅠ [912]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고 [921]

오늘자 미국 케데헌 극장 미리보기 초대 상영 반응 [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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