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늦어 폭발물 설치” 작성자가 신고자였다

관리자

| 3384 | 2025-08-18 23:13:03

A씨는 전날 오후 1시 7분쯤 수원 영통구 한 건물 1층에 있는 패스트푸드점과 관련해 “배달이 늦고 직원이 불친절하다. 폭발물을 설치하러 왔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뒤 마치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게시물을 본 목격자인 것처럼 112에 테러 의심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66673?sid=102 ???

이전 목록 다음

39897	땀 흘려 번 200만원은 공짜 1억보다 더 값지다. [1,442]	관리자	10.10
39896	노홍철 찐광기 시절 [1,360]	관리자	10.10
39895	처음 듣는 노래에 드럼치는 고인물 [1,473]	관리자	10.10
39894	블라)보법이 다른 경찰청 근황 ㄷㄷ [1,404]	관리자	10.10
39893	호불호 갈린다는 파파존스 사이드 메뉴 [1,323]	관리자	10.10
39892	오빠 진짜 아다야? [1,296]	관리자	10.10
39891	한국 민속촌 아기 달래주는 처녀귀신 ㅋㅋㅋ [1,420]	관리자	10.10
39890	남자들도 반해버린다는 표창 던지기 ㄷㄷ [1,274]	관리자	10.10
39889	ㅇㅎ) 모든 남자 알바가 저를 쳐다봅니다 [1,460]	관리자	10.10
39888	낡은 무전기에서 나오는 소리 [1,493]	관리자	10.10
39887	맨날 섹스 거리는 애들 특징ㅋㅋㅋㅋ.. [1,424]	관리자	10.10
39886	20년 넘게 아직도 싸우고 있는 주제 [1,400]	관리자	10.10
39885	군대 선임들에게 스테이크 쐈다는 드라우닝의 우즈 ㅋㅋㅋ.. [1,433]	관리자	10.10
39884	아내가 자꾸 속옷에 실수를 해요 [1,417]	관리자	10.09
39883	챗지피티 카카오톡 내부 모델 발견 [1,453]	관리자	10.09
39882	중국 명절 귀성길 수준 [1,369]	관리자	10.09
39881	일본 시골이 어떤 느낌인지 설명하는 일본인 [1,344]	관리자	10.09
39880	미친 것 같은 전국 대도시 10일간의 일기 예보 [1,363]	관리자	10.09
39879	진로 두꺼비 실사 [1,388]	관리자	10.09
39878	신기한 서시베리아의 호수지대 [1,346]	관리자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