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영업시간을 문의해본 고객... 그리고 사장님의 반.. [726]

깐부치킨 삼성역점 그 자리 근황 [669]

요즘 아기 태어나면 이거 해주는 집들 은근 있음 [667]

나 수능 망쳤는데 우리 아빠 카톡 봐 [613]

세무사인거 밝히고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발언 [592]

GS25에 출시 된다는 이름 박힌 초콜렛 [692]

실시간 나락가는 중인 비트코인 [724]

비트코인 근본 자체가 흔들리는 뉴스뜸 [687]

늦으면 지각비 내는 서울 부동산 [625]

2034 사우디 월드컵 경기장 근황 ㄷㄷ [612]

남의 번호로 택배시키는 사람과 파훼법 [715]

일본 삿포로 주택가 근황 [576]

미국과 한국의 요오드 섭취실태 [638]

정보력 미친 한화생명 주주 ㅋㅋㅋ [593]

매트릭스를 실험중인 젖소농장 [725]

한 소행성의 알수없는 구조물 [667]

소아과 의사가 일년에 5~6명은 만난다는 엄마 유형 [666]

삼성 버즈프로4 유출 [690]

어떤 칼국수를 좋아하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점 [730]

45살에 의대 합격한 형님 ㄷㄷ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