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에서 논란중인 사람마다 갈리는 식사타입 [963]

제주도 우도에 오성홍기 꽂은 짱깨 [886]

초등학교 레전드 사건 [917]

현실반영 타이타닉 결말 [906]

며느리가 저에게 독을 먹이고 있습니다. [974]

ㅇㅎ) 중국 쇼호스트의 변복스킬 [947]

인생 ㅈ될뻔한 플스방 사장 [966]

남자가 잘 생기면 가능한 것 [978]

친해지는데는 나눠먹는게 최고 [959]

지하통로 따라 혈흔이...'강간 미수' 경찰 수사 중 .. [1,023]

이광수 주연 <러브 바리스타> 예고편 [967]

제삿상에 올린 과자 논란 [927]

요즘 고딩 패션과 2000년대 여고딩 패션 [998]

[단독] 서울시, 성교육서 성소수자->사회적 소수자, .. [946]

ㄹㅇ살벌한 베트남 카트장ㄷㄷ [965]

누나 햄지보스터 실제 사건 [971]

ㅇㅎ?) 신나는 금요일...존잘러의 삶이란 [961]

<오피셜> 2025년을 끝으로 검찰은 소멸됩니다. [946]

쭝국산 로봇개 [965]

여친이랑 결혼하고 싶어서 몰래 투잡뛰던 연하 남친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