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전차에 들어가는 양압장치 등 주요 기술을 빼돌린 장비업체 관계자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음
장비업체 관계자 A씨 징역 2년 6개월, B씨 징역 1년 6개월, 장비 업체에게는 벌금 2천만원 선고
법원: "비밀 유출 행위는 엄벌할 필요가 크고, A씨 등이 사실을 부인하는 데다가 반성하는 태도도 보이지 않는다"
기술을 빼돌린것도 모자라 빼돌린 자료로 특허를 냄
https://naver.me/FoIEMd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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