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역대 1위 연기력 여배우

관리자

| 2180 | 2025-08-25 20:00:53

‌,

이분 여명의 눈동자에서도 연기력 엄청 났지만

진짜 놀란건 서울의달

서울의 달이야 뭐 지금 기준이면 연기 신들만 등장하는데

그와중에 억척녀 속물녀 순정녀 파이터녀

한작품에서 이렇게 여러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하는거 첨봄

평범한 감정에서 홍식이 전화 받자마자 눈물 흘리면서 입술 바르르 떨리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와 진짜 연기의신이다 속으로 외침

이전 목록 다음

33539	유미의 세포들3 남주로 캐스팅된 배우 [914]	관리자	09.14
33538	땀 흘려 번 200만원은 공짜 1억보다 더 값지다 [930]	관리자	09.14
33537	최현우한테 야구장 금기어를 알려주는 장내 아나운서 [1,005]	관리자	09.14
33536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시청률 추이 [962]	관리자	09.14
33535	한예슬 부부 근황 [994]	관리자	09.14
33534	2001년생 동갑내기 여자 가수 [995]	관리자	09.14
33533	요즘 초등학교 민원 근황 [980]	관리자	09.14
33532	오늘 전국노래자랑 배경 좋네요 [1,029]	관리자	09.14
33531	강아지 옷 물에 담가두면 생기는 일 [930]	관리자	09.14
33530	매일 아침 운동하는 여동생 [1,023]	관리자	09.14
33529	훌쩍훌쩍 은근히 많다는 집안 사정 케이스 [1,043]	관리자	09.14
33528	지구에서 목성까지 거리 체감하기 [1,031]	관리자	09.14
33527	"요즘 10대는 '헐' 을 안쓴다" [1,009]	관리자	09.14
33526	(스포) 귀멸의 칼날 아카자 그 장면 기유 & 탄지로 .. [953]	관리자	09.14
33525	경찰 VS 소방 공권력 충돌 상황 [1,067]	관리자	09.14
33524	인도 갠지스강에 들어가 인증했던 일본인 [1,014]	관리자	09.14
33523	20대들이 서울에 환장하는걸 이해못하겠음 지방이 최고임.. [1,053]	관리자	09.14
33522	막상 끝나가니까 너무 아쉬운 것 [990]	관리자	09.14
33521	분위기를 바꾸는 오타니의 49호 홈런 [991]	관리자	09.14
33520	강아지랑 같이 자는 집 무조건 이런 자세로 잠 [995]	관리자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