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을 만난 섬마을 어머님들 반응

관리자

| 3440 | 2025-08-27 14:18:45

'소모도' 라는 섬에 가게 된 임영웅

소모도는 열 여섯 분의 어르신들이 오순도순 살고 계시다고 함

처음으로 만나 뵌 이장님댁 사모님

이장님댁 두번째 방문때

부녀회장님

내새끼~~

해녀어머님

뿔소라 주시고 쿨하게 다시 물질하러 가심ㅋㅋㅋ

밭에 가는 길에 만난 백구네 어머님

-일명 '수박밭 조작방송사건'-

아이고 밭에 수박을 벌써 따버렸네?

집에 있는 수박 가지고 오심

사랑이 넘치시는 어머님들 너무 행복해 보이고 너무 귀여우셨음

이전 목록 다음

51753	한국 매운음식 조빱이라고 맵부심부리는 멕시코인 [278]	관리자	12.16
51752	키오스크 몰라서 미안하다고 하는 엄마... [287]	관리자	12.16
51751	수능 만점자 인터뷰에 긁힌 트위터 [267]	관리자	12.16
51750	딸치면서 월 260만원 수입 ㄷㄷㄷ [259]	관리자	12.16
51749	우크라이나 전쟁 전 후 [291]	관리자	12.16
51748	피아니스트 임동혁 극단적 선택 암시 병원이송 [313]	관리자	12.16
51747	엠뷸런스에게 양보하는 테슬라 FSD [293]	관리자	12.16
51746	요즘 공군 전역자 적금 근황 ㅎㄷㄷ [298]	관리자	12.16
51745	전세계 '유튜브 1위' 영상 믿고 1196억 사들였는데.. [276]	관리자	12.16
51744	[속보]카카오톡 친구탭 원래대로…카카오, 앱 업데이트 .. [310]	관리자	12.16
51743	뚱녀 페티쉬의 불편한 진실 [270]	관리자	12.16
51742	“최초 조만장자 등극 눈앞”…‘세계 최고 부자’ 머스크.. [287]	관리자	12.16
51741	문신 지우고 이미지 달라진 보디빌더 [304]	관리자	12.16
51740	스타크래프트 유닛 폭발 범위 [315]	관리자	12.16
51739	인권연대 사무국장 "조진웅, 강도·강간 저질렀으면 소년.. [311]	관리자	12.16
51738	치매 위험 30% 증가시키는 행동 ㄷㄷㄷㄷㄷㄷㄷ [288]	관리자	12.16
51737	트럼프 '내부의 적' vs 북부사령관 '따르지 않을것'.. [297]	관리자	12.16
51736	축의금으로 13000원 낸 친구 [321]	관리자	12.16
51735	술을 안 마시는데 지방간이 생기는 이유 [297]	관리자	12.16
51734	결혼을 앞둔 커플에게 통장 4개가 필요한 이유 [289]	관리자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