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관리자

| 3743 | 2025-09-03 01:12:36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이전 목록 다음

45410	최근 고석현에게 조언한 김동현 [1,288]	관리자	11.02
45409	35살도 늙었다고 하는 중국의 2030 세대 근황 [1,241]	관리자	11.02
45408	무려 26년만에 체포된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범인의 모.. [1,346]	관리자	11.02
45407	또 신박한 부캐 컨셉 들고나온 이수지 ㅋㅋㅋ [1,292]	관리자	11.02
45406	APEC 정상회담 중국이 우리나라한테 준 답례품 수준 [1,310]	관리자	11.02
45405	UFC) 오늘 경기 승리한 고석현 근황 [1,210]	관리자	11.02
45404	재테크로 대박났다는 모델 정혁 ㄷㄷ [1,406]	관리자	11.02
45403	일본 백수가 생각하는 직장인의 삶 [1,288]	관리자	11.02
45402	라식 라섹이 위험한 이유라는데... [1,257]	관리자	11.02
45401	미국에서 가을 단풍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 [1,289]	관리자	11.02
45400	결혼 11년만에 이수랑 이혼한 린 드레스 몸매 ㅗㅜㅑ [1,254]	관리자	11.02
45399	길에서 만두귀보다 더 조심해야 한다는 관상 [1,392]	관리자	11.02
45398	26만에 범인 검거 된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아들 근황.. [1,358]	관리자	11.02
45397	우리 집안에 과거 합격자 얼마나 나왔나 알수 있는 사이.. [1,219]	관리자	11.02
45396	여자의 생물학적 우월성 [1,297]	관리자	11.02
45395	산책하다가 도요새를 만난 여자 [1,356]	관리자	11.02
45394	조롱을 넘어 멸칭으로…2030은 왜 영포티를 긁나 [1,183]	관리자	11.02
45393	"왐마 내 살다살다 이런건 첨보내요잉" [1,210]	관리자	11.02
45392	말없이 키스하기 vs 물어보고 키스하기 [1,202]	관리자	11.02
45391	40대 남성, 제로 칼로리 때문에 사망 [1,241]	관리자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