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무서워했다던 KBS 후배 아나운서

관리자

| 14 | 2025-09-03 01:12:36

박지현 아나운서

아나운서들 대선 개표방송 시뮬레이션 하는데 야외 중계 중 시민이 난입한 상황 급연출했는데 그냥 방송중 웃어버리니까 굉장히 지적하네요

전현무 왈 원래 웃음이 없고 일을 철저하게 해서 후배임에도 무서워했다고 ㅋㅋㅋ

후배들에게 해 주는 피드백이 다 너무 좋고 완벽해서 김대호 아나운서도 감탄하더군요

이전 목록 다음

30819	방송으로 본 실제 사후강직 사례 [4]	관리자	15:58
30818	"한국인 전처가 유학 후 잠수" 레오, 충격 이혼 사유.. [3]	관리자	15:58
30817	LCK 해설 꼬꼬갓, KBS 박소현 아나운서와 결혼 [1]	관리자	15:58
30816	대놓고 낯짝가리는 어린이들 [4]	관리자	15:59
30815	로봇청소기 해킹이 될까?.. 실험했더니 카메라도 뚫린다.. [4]	관리자	15:58
30814	"박나래 집인 줄 몰랐다" 금품 훔친 30대 근황 [3]	관리자	15:58
30813	게이 연애프로그램 모집글...미쳐버린 댓글 [3]	관리자	15:58
30812	박찬호 형님과 대학생 딸 [2]	관리자	15:59
30811	딸에게 소다팝 댄스를 배운 조코비치 [1]	관리자	15:59
30810	54회만에 걸음마 뗀 kbs 주말드라마 여주 [3]	관리자	15:59
30809	커피빈 부동의 1위 메뉴 [2]	관리자	15:59
30808	점점 선 넘는 마라톤 참가비 [3]	관리자	15:59
30807	다이소 신제품 대참사 [3]	관리자	15:59
30806	남편 때문에 마음 고처먹은 유부녀 [2]	관리자	15:59
30805	여친이 결혼하면 나한데 전업주부하라고 한다 [4]	관리자	15:59
30804	지나, 성매매 논란 9년 만 고백 [3]	관리자	15:58
30803	미국 '불닭볶음면' 최신 근황 [4]	관리자	15:59
30802	신림동 칼부림 최신 정보 [4]	관리자	15:59
30801	소향, 결혼 25년 만에 이혼 [4]	관리자	15:58
30800	비율이 비현실적인 강동원 ㅎㄷㄷ [6]	관리자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