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관리자

| 2181 | 2025-09-03 08:43:57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전 목록 다음

33909	10대는 카톡 안쓴다고? 통계 뜯어보니 "틀렸다" [893]	관리자	09.15
33908	이 여자분 정도면 87년생 상위 몇 퍼인가요? [1,705]	관리자	09.15
33907	스마트폰 칩셋으로 유명한 퀄컴 스냅드래곤 이름 근황 [1,680]	관리자	09.15
33906	장성규 와이프 한달 카드값 ㄷㄷ [1,692]	관리자	09.15
33905	어떤 작품의 네이버 웹툰 정식연재 전후 변화 [1,760]	관리자	09.15
33904	축구선수랑 밥먹는 에이핑크 오하영 [1,808]	관리자	09.15
33903	여의도공원에 생긴 러닝크루 주의문 [1,649]	관리자	09.15
33902	한국 퇴폐미 여배우 GOAT [1,688]	관리자	09.15
33901	일본 북해도에서 포획된 불곰 [1,826]	관리자	09.15
33900	올해 31살 여자 모은 돈 [1,850]	관리자	09.15
33899	2천억에 팔린 디시 근황 [1,735]	관리자	09.15
33898	팔근육 자랑하는 여고생 [1,750]	관리자	09.15
33897	왜 화났는지 모르겠는 논란의 트위터 게시물 [1,798]	관리자	09.15
33896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티저 예고편 [1,811]	관리자	09.15
33895	소비쿠폰 왜주는지 모르겠다는 80세 어르신 [1,762]	관리자	09.15
33894	옥동자 정종철 딸내미 근황 [1,936]	관리자	09.15
33893	넷플릭스만 보여주는 건 아동학대 아님? [1,839]	관리자	09.15
33892	현재 이슈 중인 에스파 미국 무대 [1,742]	관리자	09.15
33891	본인 몸만한 뱀 만지는 아기 [1,866]	관리자	09.15
33890	구도 폭력적인 퀴어축제 레전드 짤 [1,737]	관리자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