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려고 전화했다가 서로 빵터진 고객과 상담원 ㅋㅋ [574]

오늘자 홍수현 시구 근황 ㄷㄷㄷ [609]

타츠마키 표정 변화 [603]

장도연 집에 초대해서 집밥 요리해준 기안84 ㅋㅋㅋㅋㅋ.. [629]

바닥 장판 틈 메꾸는 DIY [604]

오버워치 신규 콜라보 '페르소나 5' [626]

상급자와 퇴사예정자의 흔한 기싸움 [539]

ㅇㅇㅎ) 개인 폰 프로젝터에 연결해제를 까먹은 선생님 [558]

ㅇㅎ) 딥페이크 합성에 대처하는 여가수 [602]

결혼하기 쎄한 느낌.blind [581]

새로운 비만치료제 마운자로 근황 [691]

현재 개쩐다는 아이폰 ios26 혁신적인 기능 업데이트.. [654]

공무원 자동차 국룰 ㄹㅇ [656]

현재 부산에서 유행중이라는 음식 ㄷㄷ [598]

일본 난바역 심령사진 스폿 [605]

[속보] 수원초등학교에 핵폭탄 터트리겠다 신고 [652]

혐주의) 의정부 전통시장 국밥집 위생 수준 [573]

위스키 1L 를 한번에 다 마셔버린 상남자의 최후 [566]

"부대찌개가 아니라 소세지 부대나베입니다" [607]

알리에서 자전거 산 뽐뿌인의 최후 [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