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큰 거인 보디빌더 [504]

호텔 가운 걸치고 오사카 편의점 와서 박제된 한국인 커.. [518]

한국에 대한 중국인의 팩폭 댓글 [468]

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 말.. ㄹㅇ [550]

선미 백댄서, 솔로지옥 출연자 차현승 근황 [555]

강남이 시골이었음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지명 [512]

중량 너프시킨 교촌치킨 매출 근황 [633]

자기가 기가 좀 세다는 과외 여학생 [537]

카카오 측 "안돼, 안바꿔줘, 바꿀생각 없어, 빨리 돌.. [469]

세상에서 제일 역겹다는 행동 [522]

더보이즈 & QWER 사태 살인예고글 등장 [498]

카카오택시 목적지가 마포대교인 손님과 택시기사 [456]

당시 20살 김광현, 21살 류현진 국대 퍼포먼스 [516]

그 시절.. 추억의 발사탕 근황 [450]

진짜 쉽고 맛있다는 류수영 만원 갈비찜 레시피 [453]

사장한테 쎈 척하고 알바 합격한 사람 [537]

그 때 그 시절.. 90년대 서울 패션 [514]

다리 절단 환자들끼리 산악회를 꾸림 [461]

남을 깐 적이 없다는 강호동 [494]

블라인드에 글 썼던 카카오 재직자 후속글 [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