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는 공식 미녀들

조선시대 기록 속 왕실 여성들의 생김새 기록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외모 묘사가 드문 이유는 성리학적 가치관 때문에 직접적으로 기록하는것을 꺼렸고

왕비나 후궁의 기록에서도 대부분 "덕행이 어질다" "품행이 단정하다" "단아 하다" 라는 표현이 많고

얼굴이나 몸매 묘사는 거의 나오지않습니다.

   정치적으로 중요한 경우(정적으로 깎아내릴때)에는 "아름답다" "용모가 뛰어나다"라는 기록이 남기도 했습니다.





   어리(양녕대군의 첩 기생)
 

조선왕조실록에 남아있는 공식 기록은 "자색이 매우 뛰어나다"라고 되어있음.

하지만 양녕대군 첩으로 오기전에 이미 유부녀여서 태종에게 엄청 혼난것도 같이 기록되어있음.










   순빈 봉씨(문종 세자시절 두번째 아내)

   인물이 아름답지 않다면 또한 불가(不可)할 것이다.
   세종실록 45권 세종 11년 8월 4일
    
    조선왕조실록 첫 레즈비언 인물 










  장희빈(숙종의 후궁)


"자못 얼굴이 아름다웠다."
   숙종12년 12월 10일


"사간원의 한성우가 궁인 장씨를 염려하여 왕에게 미인을 경계하라는 상소를 올렸다."
   숙종12년  12월 14일

   "김창협이 장씨의 미색에 마음이 현혹되어 은총을 열어준다는 비난을 없게 해야 한다고 상소를 올렸다"
   숙종 12년  9월 13일











야사에 기록된 못생긴 사람




   휘빈 김씨


야사에 따르면 "몸집이 거대하고 박색(진짜 못생겼다)하다" 라고 기록되어있음.
  
   문종이 14살이 되던 해 문종보다 4살 많은 18살 휘빈 김씨를 아내가 되었는데 
   문종은 휘빈 김씨에 별 관심도 없었고 궁녀를 더 좋아해 이에 시기질투를 해
   주술에 빠져 세종에 걸려 폐서인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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