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아파트 주민에게 화가 난 애 엄마

관리자

| 622 | 2025-09-07 23:59:00

1. 엄마가 지하 3층에서 아이 손을 놓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 탑승

2. 아이 혼자 엘베에 있다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며 30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지하 3층으로 내려옴

3. 아이 엄마는 엘베 게시판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에 탔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불만 표출

이전 목록 다음

34417	과거 황인수 UFC 진출시 계획 ㄷㄷㄷ [111]	관리자	09.18
34416	전세계로 중계되는 물병 못따는 헬창ㅋㅋㅋ [120]	관리자	09.18
34415	오늘 부국제 박희순 근황 ㅋㅋㅋㅋㅋㅋㅋ [125]	관리자	09.18
34414	26살 대학생이랑 만나는 이수지 ㅋㅋㅋ [110]	관리자	09.18
34413	"38살에 동전노래방 다녀"…고객 결제내역 조롱한 카드.. [112]	관리자	09.18
34412	강릉가뭄 - 오봉저수지 실시간 근황 [113]	관리자	09.18
34411	마음대로 읽는 베스트 한국음식 [98]	관리자	09.18
34410	지방 사람들이 콘서트에서 느낀다는 박탈감.jpg [121]	관리자	09.18
34409	유령의 집에서는 일행의 손을 놓치지마세요.... [115]	관리자	09.18
34408	K장녀의 위엄.mp4 [106]	관리자	09.18
34407	아기만 태운 열차가 출발했는데 [109]	관리자	09.18
34406	초대형선박 진수 장면....mp4 [127]	관리자	09.18
34405	김병만이 촬영 후 토했다는 달인 에피소드 [108]	관리자	09.18
34404	당근에 올라온 60억 전세 매물 한강뷰 [103]	관리자	09.18
34403	몸 좋은 남자 싫어하는 여자 없다 [107]	관리자	09.18
34402	도쿄 부동산 폭등 근황 [98]	관리자	09.18
34401	LG에서 퇴사후 대박터트린 형님들 [111]	관리자	09.18
34400	동생의 기괴한 취미가 걱정인 사람 [123]	관리자	09.17
34399	시흥 거북섬 상가 경매 근황 [101]	관리자	09.17
34398	남친한테 너무 춥다 했더니 [121]	관리자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