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네 아파트 주민에게 화가 난 애 엄마

관리자

| 509 | 2025-09-07 23:59:00

1. 엄마가 지하 3층에서 아이 손을 놓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 탑승

2. 아이 혼자 엘베에 있다가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며 30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지하 3층으로 내려옴

3. 아이 엄마는 엘베 게시판에 36개월 아이가 혼자 엘베에 탔는데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았다 불만 표출

이전 목록 다음

32812	(블라) 결혼 전 딩크 선언 [326]	관리자	09.11
32811	집안에 있는 장수생, 장기백수들 특징 [299]	관리자	09.11
32810	이민정, 수능 답 밀려 써 재수 "400점 만점에 38.. [304]	관리자	09.11
32809	네팔 정치인들 헬기에 매달려 도망.. [299]	관리자	09.11
32808	종로 3가 상상도 못한 근황 [267]	관리자	09.11
32807	KT, 고객 개인정보도 유출됐다…개보위에 정식 신고 [259]	관리자	09.11
32806	43살 단역 배우의 일상 [300]	관리자	09.11
32805	방송에 나왔던 미모의 마른 비만女 [295]	관리자	09.11
32804	부모가 신발 살 돈 안준다고 매장에서 우는 딸 [307]	관리자	09.11
32803	난리난 흑백요리사2 여론 ㄷㄷ [273]	관리자	09.11
32802	졸업식 날 친구들에게 꽃다발을 줬던 안유성 아들 선준 [279]	관리자	09.11
32801	아내 신용카드 훔친 도둑을 그냥 보내준 이유 [269]	관리자	09.11
32800	배우 김응수 최신 근황 ㅋㅋㅋ [261]	관리자	09.11
32799	카메라 앞에서 친구들한테 진심을 전하는 넉살 [284]	관리자	09.11
32798	비타민C 맹신론자의 결말 [291]	관리자	09.11
32797	마감시간 꽉채워 나가는 손님 [329]	관리자	09.11
32796	앱등이들 대거 양산한 스티브잡스 발표회 [275]	관리자	09.11
32795	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 [241]	관리자	09.11
32794	나폴리 맛피아 소신발언 [294]	관리자	09.11
32793	총맞아 죽은 "찰리 커크" 불과 며칠전 한국왔을때 느낀.. [313]	관리자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