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 "식민통치가 세계를 품위있게 만들어" [512]

청년들이 괜히 노는 게 아님 회사 다니기 개싫다 [600]

매번 100원 덜 보내는 친구 [555]

뭔가 남자들 가슴 뛰게 하는 발파 작업 [659]

승무원이 물 쏟았을 때 한중일 반응 [627]

140억 벌었는데 어디쓸지 모르는 사람 후기 [599]

100만원으로 결혼해서 1억 모은 썰 [775]

임대주택에 살면 받을 수 있는 차별 [578]

9월 26일자로 유튜브 우회 다 차단 갈긴다고 함 [555]

면접 중 본심이 나와버린 공기업 갤러 [516]

취업 안하는 딸 때문에 죽을 맛이라는 엄마 [656]

매니아층 진짜 많은 채식 요리 [609]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 있다 [583]

빵은 그냥 크림 포장지라는 코스트코 우유롤 [597]

패키지여행 가이드한테 미쳤냐고 소리 들었는데 [582]

결혼하고 싶다는 여자 공무원 [581]

수면 부족 및 과로 했을때 주의할 점 [560]

요즘 왜 먹는지 이해 안되는 음식 1위 [533]

가끔 콘크리트에서 시체가 나오는 이유 [640]

생각보다 날먹이라는 한국 자격증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