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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을 봤던 이유 [842]

필리핀 선생님과 전화영어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824]

고양이의 문제점은 내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843]

최근 중국 인플루언서 계정들이 대량 삭제된 이유 [884]

의사들이 외면한 이국종 교수식 수술법 [880]

지방 도시들이 어디있는지 잘 모르는 서울 사람들 [740]

한석규가 배우의 꿈을 잠시 접은 이유 [730]

현빈 손예진 아들을 본 사람들의 반응 [727]

최근 영양교사가 교사들한테 받은 급식 협의 내용 [807]

ISIS-K 테러 가능성 예고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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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간호사 800명 퇴사한 경북대병원 [793]

경상도에서만 추석상 올릴 때 튀김 올림?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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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이 젊다고 부러워 하는 게 이해 안 되는 06년생..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