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ㄷㄷ한 회사차 압류당한 썰

관리자

| 2891 | 2025-09-09 16:30:00

아니 씨발 회사차로 주정차위반하고 그거 들키면 혼날까봐 이때까지 온 통지서 다 숨긴 사원 미친새끼 때문에 차 압류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긴이유 일산에 사는 여친 만나려고 몰래 회사차 씀ㅋㅋㅋㅋ

이전 목록 다음

44025	10년 전 커뮤니티를 떠돌던 지잡대 특징 [1,886]	관리자	10.27
44024	30대가 느끼는 10,20 때 연애를 꼭 해봐야하는 이.. [1,968]	관리자	10.27
44023	금수저와 흙수저의 인생 격차 [1,821]	관리자	10.27
44022	새벽 2시에 사람이 차위로 떨어졌다 [1,970]	관리자	10.27
44021	많은 집순/집돌이들이 공감하는 것 [1,807]	관리자	10.27
44020	아내가 아침에 안일어나고 애들 케어를 안하는데 어떡하죠.. [1,860]	관리자	10.27
44019	인스타에서 핫한 물 안 흘리고 귤 꺼내기 [1,846]	관리자	10.27
44018	로또 안줘서 칼맞았다는 음식점 [1,738]	관리자	10.27
44017	일본 2028년부터 입국비 5만원 내야함 [1,822]	관리자	10.27
44016	보석 털렸던 루브르 박물관... 강도 체포 [1,995]	관리자	10.27
44015	싱글벙글 어린시절 강매 원탑 [1,909]	관리자	10.27
44014	일본 난치병 어린이가 한국어를 배우는 이유 [1,985]	관리자	10.27
44013	요새 10-20대 여자가 쓰는 유행어 [1,777]	관리자	10.27
44012	훌쩍훌쩍 후방추돌 레전드 [1,896]	관리자	10.27
44011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의 테토남 [1,924]	관리자	10.27
44010	동네 일진냥 만나서 ptsd 온 셔틀냥 [1,811]	관리자	10.27
44009	김천 김밥축제의 기세를 이어받는 구미 라면축제 [1,909]	관리자	10.27
44008	요즘 신축아파트 22평 구조 [1,986]	관리자	10.27
44007	국내 지역별 배달어플 점유율 근황 [1,958]	관리자	10.27
44006	남자가 잘생기면 저절로 일어나는 일 [2,349]	관리자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