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에 “휴대폰 못써 애 죽으면 책임질 거냐” 따진 학부모

관리자

| 2108 | 2025-09-11 16:02:16

ㄱ씨는 “아이가 불안해 하니 휴대전화를 사용하게 해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담임교사한테 “만약 우리 애가 죽으면 책임질 수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이외에도 “날씨가 더운데 야외학습을 왜 하느냐” 등의 내용으로 학교와 강북교육지원청 등으로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다.

https://naver.me/FnVsgrmZ

이전 목록 다음

38338	예비군 통지서를 받은 남자들의 심정 [1,788]	관리자	10.03
38337	천만원 써서 7일간 잘생겨지기 도전한 유튜버 [1,724]	관리자	10.03
38336	니니 : 예수금이 없으면 거래를 어떻게 해요? [1,756]	관리자	10.03
38335	따라해보면 신세계라는 강레오의 고등어 굽는법 [1,581]	관리자	10.03
38334	실시간..초단기 퇴물.. [1,681]	관리자	10.03
38333	온리팬즈로 3달만에 1500달러나 번 여성 [1,600]	관리자	10.03
38332	트럼프 "관세수입 매년 1조 달러... 전 국민 배당금.. [1,704]	관리자	10.03
38331	환갑에 호빠 에이스라는 AV 배우 [1,592]	관리자	10.03
38330	소름돋는 이수근의 촉 [1,767]	관리자	10.03
38329	직장인의 사치ㅋㅋㅋ [1,900]	관리자	10.03
38328	담배 30분 피는 새끼 vs 편의점 5분 갔다온 새끼 .. [1,779]	관리자	10.03
38327	유명 수학 인강 강사가 중딩에게 기겁한 이유 [1,685]	관리자	10.03
38326	어느 자매의 자살. [1,730]	관리자	10.03
38325	[속보] 행안부 "삼가 고인 명복 빌어…투신사고 수습 .. [1,907]	관리자	10.03
38324	환자 성폭행한 산부인과 의사 방치한 서울대 [1,850]	관리자	10.03
38323	입, 보지, 똥꼬 각각 느낌 비유 [1,749]	관리자	10.03
38322	의대에 가서 지식펼치는 미대오빠 쭈니형 ㅎㄷㄷ [1,669]	관리자	10.03
38321	ㅇㅎ?) 비치발리볼을 본방사수해야 되는 이유 [1,843]	관리자	10.03
38320	코인 자랑하다 서로 손절한 친구 [1,768]	관리자	10.03
38319	ㅇㅎ?) 구세주 리턴즈에 나온 회색 [1,781]	관리자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