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1억만 넣어놔도 월급보단 많이 나오지 않아? [401]

부모님 복어 생손질 하려는거 겨우 말렸다 [404]

경비원분들이랑 친하게 지냈더니 [383]

엄마가 천룡인 같다는 아들 [462]

한국-일본간 포탈 발견 [387]

베를린인지 네팔인지 헷갈리는 네팔 학생회장의 연설 [390]

복권당첨자, 10억 일시금 대신 ‘주 100만원 평생 .. [375]

40세에 무주택자면 정말 큰일이라는 유튜버 [376]

한접시 1,990원 초밥이 가성비가 아닌 이유 [385]

주식 우량주만 산다고 한 사람이 망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372]

이 사유로 이혼하면 후회할까 [381]

한달식비 10~15만원으로 밥해먹는 사람 [369]

홍콩반점 개꿀팁 떴다 ㄷㄷㄷ [385]

일이 점점 커지는듯한 KT 무단 소액결제 사건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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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비용 다내는 게 이해가 안간다는 일본누나 [347]

명동 길거리 짜장면 가격 [420]

유튜버 말왕 역대급 위생 논란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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