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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레슬링을 봤던 이유 [1,851]

필리핀 선생님과 전화영어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2,038]

고양이의 문제점은 내 공간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1,862]

최근 중국 인플루언서 계정들이 대량 삭제된 이유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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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도시들이 어디있는지 잘 모르는 서울 사람들 [1,752]

한석규가 배우의 꿈을 잠시 접은 이유 [1,592]

현빈 손예진 아들을 본 사람들의 반응 [1,712]

최근 영양교사가 교사들한테 받은 급식 협의 내용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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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전 아이스하키 맞짱 ㄷㄷ [1,849]

인간 덕분에 역대급으로 꿀 빨고 있는 생물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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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만 추석상 올릴 때 튀김 올림?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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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이 젊다고 부러워 하는 게 이해 안 되는 06년생.. [1,858]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학원차 운전 [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