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고음을 거의 회복한 '더크로스' 김혁건

관리자

| 861 | 2025-09-13 08:52:41

가슴 이하로 근육 조절이 전혀 안 되니까 누군가 강제로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 줘야만 높은 음을 낼 수 있었음.
그래서 눌러주다가 갈비뼈도 여러 번 부러졌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서울대 공대에서 돕기로 하고 복압장치를 만들어준 게 저거.
레버를 조종하면 배를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냄.

대단하다 진짜 ㄷㄷㄷㄷ

이전 목록 다음

34331	경찰문신 허용해달라는 공시생들 [694]	관리자	09.17
34330	매미킴 김동현, 황인수 언급 팩트 [638]	관리자	09.17
34329	폭염때문에 신난 일본인 [542]	관리자	09.17
34328	3억 파이어족 인증한 디시인 [531]	관리자	09.17
34327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개원을 하면 [539]	관리자	09.17
34326	"아들이 공부를 너무 못해서 화가납니다." [514]	관리자	09.17
34325	싱글벙글 중고거래 손톱만한 하자 [548]	관리자	09.17
34324	결정사 제발 가입하지마라 [507]	관리자	09.17
34323	최근 생물학자들이 기겁한 황당한 개미 [562]	관리자	09.17
34322	중국인이 생각한 중국도시가 안 이뻐보이는 이유 [550]	관리자	09.17
34321	일본 사람들이 뽑은 가장 마시기 어려운 술 1위 [616]	관리자	09.17
34320	삼성 겔럭시 S26 목업 유출 [560]	관리자	09.17
34319	이누야샤 개노잼 그새끼특 [627]	관리자	09.17
34318	국내에서 심각한 미국 불매(NO USA) 허언증 근황 [531]	관리자	09.17
34317	냉동 계란 후라이의 비밀 [716]	관리자	09.17
34316	서양인 나이 맞추기 난이도 [545]	관리자	09.17
34315	교회에서 욕대신 쓰라고 가르쳐준 말 [570]	관리자	09.17
34314	한국어패치가 살짝 잘못된 외국인 [559]	관리자	09.17
34313	인류 역사상 가장 불가사의한 고문서 [586]	관리자	09.17
34312	30분 넘게 홀로 생존 수영 하고 있었던 이재석 경사 [583]	관리자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