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고음을 거의 회복한 '더크로스' 김혁건

관리자

| 2960 | 2025-09-13 08:52:41

가슴 이하로 근육 조절이 전혀 안 되니까 누군가 강제로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 줘야만 높은 음을 낼 수 있었음.
그래서 눌러주다가 갈비뼈도 여러 번 부러졌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서울대 공대에서 돕기로 하고 복압장치를 만들어준 게 저거.
레버를 조종하면 배를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냄.

대단하다 진짜 ㄷㄷㄷㄷ

이전 목록 다음

48805	20대 와이프 만나서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는 영포티 [690]	관리자	11.23
48804	비트코인 폭등한다던 부자 아빠 근황 [613]	관리자	11.23
48803	테토남 방 특징 ㄹㅇ... [632]	관리자	11.23
48802	김부장에서 직장인들이라면 쎄하게 들렸을 대사 [667]	관리자	11.23
48801	돈주고 집단 성관계 하는 곳 ㄷㄷ [840]	관리자	11.23
48800	🏍 배달 업계 혼종이 되어버린 땡겨요 근황 🥘 [695]	관리자	11.23
48799	8평 원룸에서 보내는 신혼생활 [819]	관리자	11.23
48798	블랙아이스 근황 [649]	관리자	11.23
48797	비혼이 이기주의인 이유.. [616]	관리자	11.23
48796	5년만에 변해버린 10억원의 가치.... [617]	관리자	11.23
48795	한국에서도 자율주행 시작하는 테슬라ㄷㄷㄷㄷ [636]	관리자	11.23
48794	왕복 14시간 걸린 군인 남자친구 면박 [676]	관리자	11.23
48793	오늘 집에 못들어간다는 쿠팡맨 [609]	관리자	11.23
48792	의외로 잘못 알고 있었던 이름 [669]	관리자	11.23
48791	폭탄 테러범이 알록달록한 전선을 쓰는 이유 [563]	관리자	11.23
48790	엄마가 귀엽다고 올린 아들 다이어리 내용 [626]	관리자	11.23
48789	요즘 구치소 식단표 [648]	관리자	11.23
48788	테토남 방 특징 [671]	관리자	11.23
48787	주요 대학 세부 아웃풋 및 25년도 상위 70% 점수 [631]	관리자	11.23
48786	일본 슈퍼에서 1글자 실수해서 사과문 올림 [697]	관리자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