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고음을 거의 회복한 '더크로스' 김혁건

관리자

| 2254 | 2025-09-13 08:52:41

가슴 이하로 근육 조절이 전혀 안 되니까 누군가 강제로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 줘야만 높은 음을 낼 수 있었음.
그래서 눌러주다가 갈비뼈도 여러 번 부러졌다고 함.
그 얘기 듣고 서울대 공대에서 돕기로 하고 복압장치를 만들어준 게 저거.
레버를 조종하면 배를 눌러서 복압을 만들어냄.

대단하다 진짜 ㄷㄷㄷㄷ

이전 목록 다음

38327	유명 수학 인강 강사가 중딩에게 기겁한 이유 [1,321]	관리자	10.03
38326	어느 자매의 자살. [1,358]	관리자	10.03
38325	[속보] 행안부 "삼가 고인 명복 빌어…투신사고 수습 .. [1,481]	관리자	10.03
38324	환자 성폭행한 산부인과 의사 방치한 서울대 [1,458]	관리자	10.03
38323	입, 보지, 똥꼬 각각 느낌 비유 [1,388]	관리자	10.03
38322	의대에 가서 지식펼치는 미대오빠 쭈니형 ㅎㄷㄷ [1,327]	관리자	10.03
38321	ㅇㅎ?) 비치발리볼을 본방사수해야 되는 이유 [1,436]	관리자	10.03
38320	코인 자랑하다 서로 손절한 친구 [1,404]	관리자	10.03
38319	ㅇㅎ?) 구세주 리턴즈에 나온 회색 [1,384]	관리자	10.03
38318	한국 사극이 해외에서 인기 있자 생긴 순기능 [1,259]	관리자	10.03
38317	민가에 내려왔다 사망한 반달곰 [1,279]	관리자	10.03
38316	올해 51세 한고은 누님 최근 미모 [1,378]	관리자	10.03
38315	소름돋는 이수근의 촉 [1,260]	관리자	10.03
38314	이제는 화낼 힘도 없는 알베르토 [1,106]	관리자	10.03
38313	한국에서 꼭 먹어보고 싶다는 음식이 있다는 외국여자 [1,220]	관리자	10.03
38312	못생긴 변호사의 현실 [1,204]	관리자	10.03
38311	션 유튜브에 첫 출연한 김장훈 근황 [1,192]	관리자	10.03
38310	중소기업 명절선물 인증 레전드 [1,280]	관리자	10.03
38309	슈퍼카 타는 20살 영앤리치의 하루 ㄷㄷ [1,253]	관리자	10.03
38308	데이트 중인 친오빠에게 돈 빌려달라고 전화한 여동생 [1,256]	관리자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