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이 약자가 되어버린 영국 근황


분노: 영국 경찰이 공공장소에서 잉글랜드 국기를 걸고 다녔다고 11살짜리들을 체포하다


잉글랜드 국기를 휘날린 영국인들에게 인종차별 혐의로 체포될수 있다고 경고하는 영국 경찰들.


잉글랜드 국기를 흔드는 시위대를 차로 들이받으려는 영국 경찰.


언쟁 중 똑바로 이야기하라, 영어로 이야기하라(Speak English) 라고 하니 인종차별, 혐오범죄 혐의로 처벌할수 있다고 하는 영국 경찰.


물론 팔레스타인 국기를 흔들고 다니며 공공장서에서 마스크 쓰고 소란 • 절도부터 강도, 살인 온갖 경 • 중범죄를 뻔뻔하게 일삼는 '특정 집단' 에게는 전혀 제재가 없음.


영국에서 샤리아 법을 시행하라는 무슬림 시위대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영국 경찰



이 와중 영국 정부는 단순 지원금, 정착수당, 아동수당, 면세 혜택 등에 더해 무슬림 커뮤니티를 '혐오 범죄' 및 '인종 차별' 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지원금을 한화 2300억 가량 따로 편성함.



영국 거주하는 18세에서 74세 사이의 무슬림 중 단 20%만이 정규 직장을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지원금을 타먹으며 생활 중. 당연히 영국 내에서 자립도 압도적인 꼴찌임.

영국 정부는 '정착민' 들에게 무료 건강보험, 교육 지원, 런던 한복판 공공주택 보급 뿐만 아니라 및 나라돈으로 민간 호텔 스위트룸 임대, 면세 혜택, 아동 수당 등 엄청난 혜택을 마구 퍼주고 있는 중임. 최근에는 노동당에서 아동 수당에 대한 상한을 없애려는 방안을 추진 중. 



이렇게 돈이 썩어나는 영국 정부지만 정작 영국 아동 3분의 1은 가난에 시달리고 있어 밥을 굶음.

나름 세계 5위 경제규모인 선진국인데 애들이 밥을 굶어서;; 평균키가 줄어드는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음.



정부에서 계속 '정착민'들에게 혜택을 주고 국경을 느슨하게 하면서 영국으로 유치하는 배경에는 역시 정치적인 이유가 있음.

무슬림들은 일당백 수준으로 정치적 목소리도 크고 주요 대도시 위주로 거주하고 있어 노동당의 가장 강력한 지지기반이라 할수있음. 

또한 출산율도 백인보다 압도적으로 높고 본국에서 결혼을 했으면 일부다처제도 인정해 주는 등 대도시 위주로 영국의 인구구조를 뒤흔들 포텐셜이 있음. 현재 런던 시장도 무슬림. 

반면 인도계는 소득이 높아 비백인 인종 중 비교적 보수세를 띄는게 특징임. 인도계가 백인보다 보수적이고 동아시아계가 제일 보수적인 인종 그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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